유치전이 치열했던 강원특수교육원이
강릉, 춘천, 원주 3곳에 본원, 분원으로
함께 설치됩니다. 지역별 특성을 강조하고
규모와 기능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강릉 지역에 러시아어권 학생들이 급증하면서
소통이 어려운 교육 현장에
새학기부터 대책이 마련돼 시행됩니다.
속초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건물 철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택 피해를 호소하며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재에 취약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초기 진화를 위한 간이 스프링클러 시설이
보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