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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28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 관광 특화도시'에
도내에선 유일하게 강릉시가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릉시가 솔향수목원, 오죽헌, 경포호수 등
기존 관광지에 야간 조명과 콘텐츠를 더하고,
특히, 보행 약자를 위한 솔향 별빛 투어와 같은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전북 전주, 경남 진주,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가 '야간 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문체부는 야간 관광이 주간으로 제한되던
기존의 관광 패턴을 벗어나
여행의 자유가 확대되는 새로운 트렌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선 유일하게 강릉시가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릉시가 솔향수목원, 오죽헌, 경포호수 등
기존 관광지에 야간 조명과 콘텐츠를 더하고,
특히, 보행 약자를 위한 솔향 별빛 투어와 같은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전북 전주, 경남 진주,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가 '야간 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문체부는 야간 관광이 주간으로 제한되던
기존의 관광 패턴을 벗어나
여행의 자유가 확대되는 새로운 트렌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