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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28
동해시가 환동해권 산업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까지 1조 8천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2030년까지 1조 8,783억 원을 들여
동해항에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과
물류단지 조성, 동해신항 조기 개발,
항만배후단지 지정 등 물류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5억 원을 투입해
동해신항으로 벌크 화물 기능을 이전하는 등의
동해 본항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 말까지 송정동 일대 54만 제곱미터에 철송장과 물류창고, 화물터미널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안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도약하기 위해 2030년까지 1조 8천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2030년까지 1조 8,783억 원을 들여
동해항에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과
물류단지 조성, 동해신항 조기 개발,
항만배후단지 지정 등 물류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5억 원을 투입해
동해신항으로 벌크 화물 기능을 이전하는 등의
동해 본항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 말까지 송정동 일대 54만 제곱미터에 철송장과 물류창고, 화물터미널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안을 수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