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 5곳이
올해 완공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지난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지로 선정됐던 강릉 정동과
속초 장사, 고성 문암 등 5곳이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선정된 강릉 소돌과 속초 설악,
삼척 초곡 등 어촌뉴딜 대상지 3곳은
올해 착공하고,
지난해 선정된 대상지들은 내년에 착공합니다.
한편, 어촌뉴딜사업이
올해부터 어촌신활력사업으로 바뀌면서
강릉 안인진과 삼척 대진 등 4곳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