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김병지·최용수, K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 올라 추천뉴스 이준호 2023.02.23 15:30 41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2-23 강원FC 김병지 단장과 최용수 감독이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는 국내 프로축구 탄생 40주년을 맞아 김병지 단장과 최용수 감독을 비롯해 강원FC에서 활약했던 정조국 등 60명을 명예의 전당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열흘간 미디어와 팬 투표 등을 통해 정해집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3.0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동해시] 동해안 산불 1년...화마의 현장 2023.03.03 20:35 역대 최장 산불로 기록된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됐습니다. 오늘 특집 뉴스데스크 강원은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시에서, 산불 피해 복구 현황과 동해시의 현안을 중심으로 보도합니다. 먼저, 1년 전 참혹했던 현장을 이아라 기자가 다시 둘… [동해시] 산불 피해 주민 "피해 회복 멀었다" 2023.03.03 20:35 1년 전 동해안 산불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온정의 손길이 모였습니다.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지만, 아직 일상을 모두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해시 묵호진동에 사는 송순희 씨는 1년 전부터 25㎡ 짜리 … [동해시] 경제자유구역 망상 2·3지구 먼저 개발 2023.03.03 20:35 지금부터는 동해시의 현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동해시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 사업이 점차 탄력을 받고 있지만, 일부 반발 여론도 있습니다. 이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정된 지 10년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 [동해시] 동해시 '천만 관광객 시대 연다' 2023.03.03 20:35 최근 동해시는 새로운 관광지를 만들며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를 조성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입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푸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랑전망대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59… [동해시] 동해시장 현장 질문 2023.03.03 20:35 심규언 동해시장을 모시고, 다른 지역 현안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인사) [질문1]동해시의 가장 중요한 역점 사업이 동해항 활성화와 신항 개발이라고 알고 있는데, 최근 강릉 옥계항 개발과 속초항 크루즈선 취항 등으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영문 'Gangwon State'로 결정 2023.03.03 20:35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영문표기가 'Gangwon State (강원 스테이트)'로 결정됐습니다. 강원도와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D-100일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문표기를 발표했습니다. 강원도는 Gangwo… [태백시] 태백시, 폐광지역 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2023.03.03 13:10 태백시가 폐광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합니다. 재가진폐 재해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3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한편, 태백시는 3개 … 강원도 전문대 신입생 충원율 87.1% 소폭 상승 2023.03.03 13:10 강원도 내 2023학년도 전문대 신입생 충원율이 87.1%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강원도 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에 따르면 학교별 신입생 충원율은 강원관광대 95.9%, 강원도립대 94.2, 한국골프대 93.1, 송곡대 92.5,… 이틀째 동해안 산불재난경보 '주의' 단계 2023.03.03 13:00 이틀째 강원 동해안에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 중인 가운데,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 밤까지 강원 산지에 순간풍속 25m 내외,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도 순간풍속 15m의 강한 바람… [정선군] 정선에서 화재가 산으로 번져 2023.03.03 13:00 오늘(3) 오전 7시 57분쯤 정선군 임계면 도전리의 한 창고에서 난 불이 주택과 야산으로 번져 주택이 전소되고 산림 330㎡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1…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