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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22
의사 인력난으로 응급실을 축소 운영 중인
속초의료원이 연봉 4억 원 대 처우를 내걸자
최종 3명이 지원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진행한
응급실 전문의 2차 채용 원서를 마감한 결과
3명이 지원해, 오는 24일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속초의료원은 지난달 말
응급실 전문의 5명 가운데 2명이 퇴사하고,
1명이 이달 말 퇴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문의 3명의 채용공고를 냈습니다.
하지만 1차 채용에서 응시자가 없어
2차 공고 때는 1차보다 1억 원 가량 오른
연봉 4억 2천 400만 원을 제시하고서야
3명이 지원했고, 이들이 모두 채용돼야
응급실이 정상 운영될 수 있습니다.
속초의료원이 연봉 4억 원 대 처우를 내걸자
최종 3명이 지원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진행한
응급실 전문의 2차 채용 원서를 마감한 결과
3명이 지원해, 오는 24일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속초의료원은 지난달 말
응급실 전문의 5명 가운데 2명이 퇴사하고,
1명이 이달 말 퇴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문의 3명의 채용공고를 냈습니다.
하지만 1차 채용에서 응시자가 없어
2차 공고 때는 1차보다 1억 원 가량 오른
연봉 4억 2천 400만 원을 제시하고서야
3명이 지원했고, 이들이 모두 채용돼야
응급실이 정상 운영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