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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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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3-02-21
환경부 산하 기관들이 양양군의 오색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놓고
일제히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양양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두달여 전 태백시장의 모친상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계좌번호까지 담긴 SNS 메시지가
무차별 전파됐습니다.

이상화, 진종오 전 국가대표 선수가
겨울 청소년 올림픽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강릉과 평창의 갈등 조정에,
대회 흥행까지 맡은 바 임무가 큽니다.

화재 위험이 낮고 친환경 연료로 인식되면서
난방용 목재펠릿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고성군이 생산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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