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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21
지난해 하반기 강원도 내 고용률은
시지역 59.9%, 군지역은 69.8%로 나타났고,
실업률은 각각 2.7, 1.3%를 보였습니다.
시·군별로는
고용률은 홍천이 73.3%로 가장 높고
춘천이 59.1%로 가장 낮았으며
강릉 59.4%, 동해 59.7, 태백 65.1,
속초 60.6, 삼척은 61.3%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은 원주가 4.0%로 가장 높고,
정선이 0.6%로 가장 낮은 가운데,
강릉 2.1%, 동해 1.7, 태백 1.3,
속초 1.9%, 삼척 0.6%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직종 별로는
농림어업은 평창, 광제조업은 원주가 높았고,
건설은 삼척, 도소매 등은 속초,
사업 등은 태백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시지역 59.9%, 군지역은 69.8%로 나타났고,
실업률은 각각 2.7, 1.3%를 보였습니다.
시·군별로는
고용률은 홍천이 73.3%로 가장 높고
춘천이 59.1%로 가장 낮았으며
강릉 59.4%, 동해 59.7, 태백 65.1,
속초 60.6, 삼척은 61.3%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은 원주가 4.0%로 가장 높고,
정선이 0.6%로 가장 낮은 가운데,
강릉 2.1%, 동해 1.7, 태백 1.3,
속초 1.9%, 삼척 0.6%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직종 별로는
농림어업은 평창, 광제조업은 원주가 높았고,
건설은 삼척, 도소매 등은 속초,
사업 등은 태백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