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
전국 200여 곳의 한류 관광지를 선정한 가운데
강원도에서 30여 곳이 추천받았습니다.
대표코스 51선은
K-팝, 한류스타, 드라마, 예능, 영화,
K-콘텐츠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있는데,
K-POP 앨범 표지와 뮤직비디오 촬영지,
예능과 드라마, 영화 배경 장소로
강릉 주민진 향호 해변,
삼척 맹방해변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고성 화암사와 백도해수욕장을 비롯해
양양 하조대해변과 서퍼비치 등도
한류 테마 추천 여행지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