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강원도 내 대학들이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에 나섰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가톨릭관동대의 추가 모집 인원은 72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한라대가 336명, 상지대는 180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경동대 3개 캠퍼스를 합해 59명,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22명,
한림대는 8명의 추가모집 인원이 나왔습니다.
국립대의 경우 강원대가 11명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35명으로 나타났고
강릉원주대는 18명을 추가 모집을 통해
충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