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동시조합장 선거가 2주 뒤 실시됩니다.
후보자 등록과 공식 선거 운동이 곧 시작되는데
과열, 혼탁 선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주 동해안에 최고 30cm의 폭설이 내렸지만
닷새만에 다시 건조특보가 다시 내려져
산불 발생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강릉 신영극장이
운영난으로 폐관 위기에 몰렸다
지자체 지원 계획에 한숨 돌렸습니다.
삼척시 가곡면의 숙원 사업인 유황온천
개발사업이 30여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다음 달 개장 준비 현장을 미리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