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30cm 폭설에도 닷새 만에 동해안 건조주의보 발효 일반 이아라 2023.02.20 13:20 37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2-20 지난주 강원 동해안과 산간 지역에 30cm에 육박하는 폭설이 내렸지만, 닷새 만인 오늘(20)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정선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실효습도가 35~40%까지 떨어졌다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 지난달 동해안 지역의 3일 중 이틀 가량은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2.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봄 오는 줄 알았는데‥동해안에 15cm 폭설 2023.02.26 13:10 2월의 마지막 주말인데,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강원도 동해안에 최고 15cm 가까운 눈이 내렸습니다. 기습 폭설로 고속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청록빛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이 새하얀 눈 세상으로 변했습…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