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 다큐멘터리
'여음, 아직 남겨진 소리'가
제36회 한국영상기자상
보도 특집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6회 한국영상기자상 시상식에서
'여음, 아직 남겨진 소리'는
정선아리랑의 소리와 정선의 4계절을
뛰어난 영상미로 훌륭하게 연출해
보도 특집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MBC강원영동 홍두희 영삼감독과
김창조 영상기자가 함께 연출해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영상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강원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