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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20
강원랜드가 '정태영삼 맛캐다' 참여 사업장의
누적 매출액이 5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폐광 지역 4개 지자체별 1곳씩
모두 24곳의 식당을 선발해 진행한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은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액 약 51억 원과
13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은
컨설팅과 점주 교육, 환경 개선과 홍보 등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다음 달 17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누적 매출액이 5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폐광 지역 4개 지자체별 1곳씩
모두 24곳의 식당을 선발해 진행한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은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액 약 51억 원과
13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은
컨설팅과 점주 교육, 환경 개선과 홍보 등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다음 달 17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