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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19
지난해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9개 지역은 인구가 늘어난 반면,
9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정책기획관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년 전보다 인구가 증가한 도내 시군은 9곳이며,
원주 3천8백 명, 춘천 2천4백, 횡성 2백79,
인제 2백60, 고성 2백10, 속초 백80,
삼척 백30, 평창 66, 양양 13명입니다.
9개 지역은 인구가 늘어난 반면,
9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정책기획관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년 전보다 인구가 증가한 도내 시군은 9곳이며,
원주 3천8백 명, 춘천 2천4백, 횡성 2백79,
인제 2백60, 고성 2백10, 속초 백80,
삼척 백30, 평창 66, 양양 13명입니다.
인구가 감소한 지역도 9곳으로,
태백과 강릉 천3백, 철원 9백10,
화천 8백10, 정선 7백, 동해 5백40,
양구 3백10, 홍천 2백40,
영월 백60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도내 전체 인구는 155만 6천9백여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천94명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