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올해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에 참여할
폐광지역 식당을 모집합니다.
신청서류 접수는 다음 달 17일까지로.
매출과 식당규모, 현장심사 등의 심사를 거쳐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4개 시·군에서
각 1개 식당씩 4월 안에 최종 선정합니다.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에 선정된 식당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약 51억 원과
13명의 일자리 추가 창출 성과를 냈으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외식업 컨설팅과 식당 리모델링,
위생서비스 교육 등을 도와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