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에서 강릉이 얼음 깨짐 출동 가장 많아 강릉시 이아라 2023.02.16 20:35 48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2-16 도내에서 얼음 깨짐 출동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릉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도내에서 집계된 해빙기 관련 구조 신고 165건 가운데 얼음 깨짐 관련 출동은 14건이며 이 중에 8건이 강릉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발생 장소 별로는 강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천 4건, 연못과 호수 각각 2건, 저수지 1건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2.1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도, 겨울 철새 북상 시기 맞아 AI 검사 강화 2023.02.17 15:50 겨울 철새들의 북상 시기를 맞아 강원도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에 대한 가금 농장 검사를 강화합니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겨울 철새가 완전히 북상할 때까지 강원도 내 전체 가금 농가와 거래 상인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