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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16
강원도의 항만 정책과 해외사무소 운영 정책을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강원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최재석 강원도의원은 오늘(16) 열린
제31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은 포항항과 영일만 신항 건설 등
국제적 수준의 항만 개발에 집중한 반면
강원도는 지역 내 항만의 역할조차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올해 강원도 해외사무소 6곳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경북이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 운영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강원도는
스스로 전진기지를 해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최재석 강원도의원은 오늘(16) 열린
제31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은 포항항과 영일만 신항 건설 등
국제적 수준의 항만 개발에 집중한 반면
강원도는 지역 내 항만의 역할조차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올해 강원도 해외사무소 6곳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경북이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 운영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강원도는
스스로 전진기지를 해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