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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16
강원랜드 부사장이 지난해 말 퇴임한 가운데
후임자 선정 절차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후임자 선정 절차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는 올해 초까지 임기였던
심규호 부사장이 지난해 말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하면서
경영지원본부장이 부사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데,
후임 공모 요강을 준비하고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규호 부사장이 지난해 말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하면서
경영지원본부장이 부사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데,
후임 공모 요강을 준비하고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임이사인 부사장 임기는 2년으로,
공모 절차가 진행되면,
후임 선출까지 2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공모 절차가 진행되면,
후임 선출까지 2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한편, 강원랜드는 3월 말 임기가 끝나는
비상임 사외이사 3명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가, 이달 안에 모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비상임 사외이사 3명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가, 이달 안에 모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