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개청 43주년을 맞아
관광객 천만 명 유치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와
SNS 홍보 마케팅을 병행하고,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 조성과
북방 경제 중심지 도약 등에 대한
종합 홍보 영상물을
영어와 일본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로 제작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장기적으로
산악, 해양, 도심을 아우르는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 조성을 통해
전국 10대 관광도시, 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