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관광두레 4곳 '2023 으뜸두레' 포함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사업추진단이
선정하는 '2023 으뜸두레'에
정선지역 4곳이 포함됐습니다.

2년 차 이상 으뜸두레로 선정된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카페는
간이역 시설을 고쳐 농특산물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4년 연속 선정됐고,
운기석 9020협동조합은 천연광물로 기념품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또, 정선 구절리역 여치카페를 리모델링해
체험콘텐츠를 제공하는
청년몰 드리밍협동조합과
주민 주도 관광형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곤디는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