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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15
동해안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10cm 안팎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오전 9시 현재 적설량은
강릉 12.9cm를 비롯해 북강릉 11.4cm,
삼척 10.9 고성 미시령 7.3,
동해 달방댐 6.5 속초 5.6cm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평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대설경보로 바뀌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눈이 쌓이면서
도로에는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었고,
출근길 차량들도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앞으로
동해안과 산지에 5~10㎝의 눈이나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고,
기온도 떨어지겠다며
살얼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10cm 안팎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오전 9시 현재 적설량은
강릉 12.9cm를 비롯해 북강릉 11.4cm,
삼척 10.9 고성 미시령 7.3,
동해 달방댐 6.5 속초 5.6cm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평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대설경보로 바뀌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눈이 쌓이면서
도로에는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었고,
출근길 차량들도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앞으로
동해안과 산지에 5~10㎝의 눈이나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고,
기온도 떨어지겠다며
살얼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