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도내 건축공사장에서 무허가 위험물 12건 적발 일반 이아라 2023.02.14 11:40 39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2-14 도내 건축공사장 7곳에서 무허가 위험물 12건이 적발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8곳의 공사장을 불시 단속한 결과, 위험물 저장 신고를 하지 않거나, 취급 기준을 어기는 등의 위반사항 12건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과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설비가 부족한 건축공사장에 무허가 위험물을 둘 경우, 폭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도,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142억 원 투입 2023.02.14 11:40 강원도가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13개 사업에 142억 원을 투입합니다. 깨끗한 축산농장 환경 관리 20곳, 액비순환시스템 7곳 등 4개 환경개선 사업에 19억 원, 지역 주민과 상생을 위한 축산 악취 개선 21곳, 부숙 촉진 악취 저감제 280톤 등 … 강원도교육청 등 7개 기관 민원서비스 낙제점 2023.02.13 11:50 지난해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강원도 내 6개 시·군의 민원서비스 수준이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를 시행한 결과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에 강원도교육청을 비…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최우수 기관 선정 2023.02.13 11:50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가을철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고속국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보수 상태 등을 점검·보완하고, 가을철 전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합동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속국도 … 강원도 아파트 24주 연속 하락세, 하락폭 커져 2023.02.13 11:50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24주 연속 하락했고, 하락 폭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2월 첫째 주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6% 하락했습니다. 시·군 별로는 춘천이 0.22…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이상 무" 2023.02.09 20:35 내년 1월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가 강릉에서 첫 대면 회의를 열었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는데 조정위원들은 대회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이아라 기자입니다. "환… 지자체 운용 자금 이율 너무 작다! 2023.02.09 20:35 우리가 돈을 들고 다니지 않고 예금하듯, 각 지자체들도 막대한 예산을 은행에 넣어두고 운용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적은 이자를 받고 있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지자체들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 가스요금 3개월 유예 협약 2023.02.09 20:35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스요금 납부를 3개월간 미뤄주는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강원도와 도내 5개 도시가스 업체들은 오늘 강원도청에서 2월에 고지되는 1월 사용분 도시가스요금이 30만 원 미만인 도내 소상공… 노조 간부 사칭 주범 구속 수사관 특진 2023.02.09 20:35 노동조합 간부를 사칭해 활동비를 갈취한 전 노조 간부 2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시킨 강릉 경찰서 김영모 수사관이 경위로 1계급 특별 승진을 했습니다. 김도형 강원청장은 지난해 12월 중순경 김영모 수사관이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첩보 1… 대청봉 등 국립공원 탐방로 봄철 출입 통제 2023.02.08 17:50 봄철 산불조심기간 설악산과 태백산, 오대산 등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가 통제됩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청봉과 공룡능선, 한계령 등 15개 구간 출입을 통제하고 비선대와 울산바위, 주전골 등 정규 탐방로… 쌍용 C&E 하청노동자 원청 직원 판결 나와 2023.02.07 17:20 서울고등법원 민사 38의 1부는 쌍용 C&E 하청업체 소속 박 모 씨 등 1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근로자 파견 관계가 인정된다며, 원청 소속이 아니라고 판단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목록 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