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89명...일반의료체계 전환 논의

어제(12)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개월 만에 1백 명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오늘은 오후 6시까지 289명이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27명, 속초 20명,
동해 16명, 삼척 11명 등이며,
누적 확진자는 89만 4천여 명입니다.

강원도는 신규 확진자 수가
7주 연속 감소했고,
위중증 환자 수도 4주 연속 줄고 있어
코로나19 일반의료체계 전환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