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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13
지난해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강원도 내 6개 시·군의 민원서비스 수준이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를 시행한 결과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에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고성군, 양양군, 화천군 등
모두 7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 등급'은 정선군, 양구군, 인제군 등 3곳,
'다 등급'은 강릉시, 속초시, 원주시, 춘천시,
영월군, 평창군, 횡성군 등 7곳입니다.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은 철원군만 올랐고,
'나 등급'은 홍천군만 뽑혔습니다.
강원도 내 6개 시·군의 민원서비스 수준이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를 시행한 결과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에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고성군, 양양군, 화천군 등
모두 7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 등급'은 정선군, 양구군, 인제군 등 3곳,
'다 등급'은 강릉시, 속초시, 원주시, 춘천시,
영월군, 평창군, 횡성군 등 7곳입니다.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은 철원군만 올랐고,
'나 등급'은 홍천군만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