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최우수 기관 선정 추천뉴스 홍한표 2023.02.13 11:50 43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2-13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가을철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고속국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보수 상태 등을 점검·보완하고, 가을철 전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합동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속국도 부문에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뽑았습니다. 또, 지방도 부문에서는 강원도가 우수상을 받았고, 일반국도 부문에서는 강릉국토관리사무소가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최우수 기관 선정 2023.02.13 11:50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가을철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고속국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보수 상태 등을 점검·보완하고, 가을철 전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합동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속국도 … 강원도 아파트 24주 연속 하락세, 하락폭 커져 2023.02.13 11:50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24주 연속 하락했고, 하락 폭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2월 첫째 주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6% 하락했습니다. 시·군 별로는 춘천이 0.22…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이상 무" 2023.02.09 20:35 내년 1월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가 강릉에서 첫 대면 회의를 열었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는데 조정위원들은 대회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이아라 기자입니다. "환… 지자체 운용 자금 이율 너무 작다! 2023.02.09 20:35 우리가 돈을 들고 다니지 않고 예금하듯, 각 지자체들도 막대한 예산을 은행에 넣어두고 운용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적은 이자를 받고 있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지자체들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 가스요금 3개월 유예 협약 2023.02.09 20:35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스요금 납부를 3개월간 미뤄주는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강원도와 도내 5개 도시가스 업체들은 오늘 강원도청에서 2월에 고지되는 1월 사용분 도시가스요금이 30만 원 미만인 도내 소상공… 노조 간부 사칭 주범 구속 수사관 특진 2023.02.09 20:35 노동조합 간부를 사칭해 활동비를 갈취한 전 노조 간부 2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시킨 강릉 경찰서 김영모 수사관이 경위로 1계급 특별 승진을 했습니다. 김도형 강원청장은 지난해 12월 중순경 김영모 수사관이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첩보 1… 대청봉 등 국립공원 탐방로 봄철 출입 통제 2023.02.08 17:50 봄철 산불조심기간 설악산과 태백산, 오대산 등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가 통제됩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청봉과 공룡능선, 한계령 등 15개 구간 출입을 통제하고 비선대와 울산바위, 주전골 등 정규 탐방로… 쌍용 C&E 하청노동자 원청 직원 판결 나와 2023.02.07 17:20 서울고등법원 민사 38의 1부는 쌍용 C&E 하청업체 소속 박 모 씨 등 1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근로자 파견 관계가 인정된다며, 원청 소속이 아니라고 판단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도내 5명 포함 154명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2023.02.06 17:10 성폭력이나 선수를 상대로 한 폭행 등으로 금고 이상의 실형이 확정된 체육지도사들이 무더기로 자격 취소 처분을 받은 가운데 도내에서도 5명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강릉에 주소를 둔 49살 김 모 씨가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2023.02.03 20:35 태백시의 인구가 전국 시 단위 지역 가운데 가장 적은 4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을 유입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바다 조망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불법 숙박영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목록 144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