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타당성과
학술 조사 연구 용역이 착수됐습니다.
삼척시는 지질유산적 가치가
국내 최고 수준인 대이리 동굴지대와 초당굴,
미인폭포와 이끼폭포 등
다양한 지질 유산을 바탕으로
국가지질공원인증을 받기 위해
오는 2024년 12월까지
2억 3천여만 원을 들여
타당성과 학술조사 연구 용역을 실시합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하는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