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이 축소된
속초의료원 정상화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가
열립니다.
강원도 공공의료과는
내일(10) 오전 11시 속초의료원에서
속초, 고성, 양양, 인제 4개 시.군과 함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응급의료체계 협조 방안을 모색합니다.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퇴사로 결원이 생겨
이달부터 목, 금, 토, 일,
주 4일만 운영되고 있으며
인력 채용을 위해 실시한 1차 채용 공고에
지원자가 없어 재공고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