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국내 최대 규모 안전체험관인
365세이프 타운을
대표 관광지로 부각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태백시는 올해를
'관광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로 보고,
365세이프 타운의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환원해주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관광객 소비를 활성화하면서
체류형 관광을 도울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365세이프타운 자체 사회관계망 계정을 통해 '태백여행의 출발지' 이미지를 공유하고,
참여 댓글을 게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