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원덕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원이
청년 농촌 보금자리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 40억 원 등
모두 80억 원을 투입해
보금자리 주택 30채와 보육 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 대상지와 거리가 500m에 불과해
두 사업의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