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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03
태백시의 인구가 전국 시 단위 지역 가운데 가장 적은 4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을 유입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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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망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불법 숙박영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가 취약한데다 주민 불편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음력 1월 15일인 모레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동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2주 가까이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됐습니다. 산불당국이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동원해 산불감시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