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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2-02
강원경제인연합회가
영동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강원도청 제2청사를
강릉이 아닌 다른 시·군에 유치해야 한다며
공론화를 촉구했습니다.
강원경제인연합회는
강릉시는 일찌감치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해
쇠퇴하고 있는 영동지역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제2도청사를 무조건 강릉에 설치하는 건
김진태 지사의 정책 방향인
지역 불균형 해소와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제2도청사 설치는
영동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영동지역 시군과 전문가로 구성된
'제2도청사 공론화 및 선정위원회'를
발족시켜줄 것을 강원도에 촉구했습니다.
영동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강원도청 제2청사를
강릉이 아닌 다른 시·군에 유치해야 한다며
공론화를 촉구했습니다.
강원경제인연합회는
강릉시는 일찌감치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해
쇠퇴하고 있는 영동지역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제2도청사를 무조건 강릉에 설치하는 건
김진태 지사의 정책 방향인
지역 불균형 해소와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제2도청사 설치는
영동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영동지역 시군과 전문가로 구성된
'제2도청사 공론화 및 선정위원회'를
발족시켜줄 것을 강원도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