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음식점 300곳에 외국어 표기 메뉴판 지원 예정 강릉시 김인성 2023.02.02 13:00 38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2-02 오는 7월 세계합창대회, 내년 초 세계 청소년 올림픽 등의 국제대회를 앞두고 강릉시가 음식점 300곳에 외국어 표기 메뉴판을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이달 말까지 외국어 메뉴판 도입을 원하는 음식점 300곳을 선정해 한글과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표기된 메뉴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업소가 300곳을 넘으면 대회 개최지와의 거리, 한식 메뉴 비율, 지정음식점 여부, 영업기간 등에 따라 선정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