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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30
정선군 신동읍에 폐광지역 대체산업인
목재펠릿생산단지가 내년에 착공됩니다.
정선군에 따르면
신동읍 천포리 석항 비축무연탄 유휴부지
89만여 제곱미터에 민간업체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천4백 억원을 투자해
목재펠릿 제조시설과 기숙사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생산단지는 약 110명의 인력을 고용해
인근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목재펠릿 제품을 생산한 뒤
동해안 지역 발전소에
연간 30만 톤을 납품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정선군은 지난 2020년
한국광해광업공단, 신영이앤피와
투자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목재펠릿생산단지가 내년에 착공됩니다.
정선군에 따르면
신동읍 천포리 석항 비축무연탄 유휴부지
89만여 제곱미터에 민간업체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천4백 억원을 투자해
목재펠릿 제조시설과 기숙사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생산단지는 약 110명의 인력을 고용해
인근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목재펠릿 제품을 생산한 뒤
동해안 지역 발전소에
연간 30만 톤을 납품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정선군은 지난 2020년
한국광해광업공단, 신영이앤피와
투자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