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고성 해양심층수 산업 확대 속도 고성군 조규한 2023.01.27 13:40 39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1-27 고성군이 올해도 해양심층수 기초 연구와 관련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오늘(27일)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어, 항산화 효능을 지닌 해양심층수 콤부차와 화장품 산업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제품 개발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관내 농가에 해양심층수 미네랄을 함유한 복합비료를 우선 보급하는 등 해양심층수 산업을 확대하는데 힘쓸 방침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 두 건 국회에 발의 2023.01.27 13:40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앞서 강원도 맞춤형 특별법 개정안 두 건이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강민정 국회의원은 국무총리 소속의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서 다룰 심의사항을 부의할 수 있는 주체가 강원도지사로만 한정돼 있어 교육과 학예 관련 사항이 충분히 다뤄… 강원도, 3년 만에 실내 노마스크 대책 마련 2023.01.27 13:40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부분 해제하고 착용권고로 전환함에 따라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20년 10월 이후 3년 만에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다고 밝히고, '마스크-프리(Free)… 영동지역 6개 아파트 분양 경쟁률 크게 낮아져 2023.01.27 13:40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동지역에 모두 아파트 6개 단지가 분양을 진행한 가운데, 경쟁률이 이전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1·2순위 경쟁률을 보면 강릉에서는 3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 경쟁률이 최저 1.7대 1에서 최고 9.1… 도내 공공기관 청렴도 최하 수준 2023.01.26 16:40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도내 공공기관들은 군 지역 1등급을 받은 평창군을 제외하곤 단 한 곳도 1,2등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시 지역 가운데엔 태백시가 가장 높은 3등급을 받았을 뿐 5개 시가 4등급, … 태백산 등산객 헬기 구조,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023.01.25 20:35 오늘 하루, 한파 속에 산행에 나섰던 등산객이 크게 다쳐 헬기로 구조되는가 하면, 오토바이를 몰던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8분쯤 태백산 장군봉 정상에서 67살 유 모씨가 사진을 찍다가 뒤로 넘어져… 투-리포트) 택시 부제 해제, 기대와 우려 교차 2022.11.23 20:35 강릉과 춘천, 양양 등 도내 8개 시.군의 택시 부제가 일괄 해제됐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이 커진다는 판단에 정부가 관련 규정을 만들어 일괄 시행하는 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수도권에서 야간에, … [리포트] 영업정지인데 입찰에다 수의계약까지? 2022.11.02 20:35 두 달 전, 동해시의 건설 폐기물 업체 2곳이 폐기물을 불법 처리하고, 공공기관 발주 사업을 거의 독점한 의혹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해당업체들은 최근에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입찰에 참여하거나 수의계약을 맺어, 물의를 빚고 … [리포트] 강원랜드, 외유성 출장.허술한 보안 집중 질타 2022.10.20 20:35 [앵커]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원랜드를 향한 날카로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수 년째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외유성 출장은 물론, 성비위 관련 문제와 허술한 보안 관리까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 [리포트] 더딘 제설작업에..강원 영동 도심 마비 2021.12.27 20:25 [앵커] 성탄절에 최대 50cm 넘게 내린 폭설로 강원 영동지역 도심 곳곳이 마비됐습니다. 더딘 제설작업에 사흘째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속초 도심이 온통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제 속도를… 목록 14915015115215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