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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25
강릉시가 올해부터 3년간
관광거점도시 후반기 사업들을 대거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2020년
부산, 전주, 목포, 안동과 함께
국내 5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돼
2025년까지 총 1,021억 원을 들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월화거리 정비, 시티버스 운행,
자율주행차 운행, 오죽헌 정비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이후 방문객 6.45% 증가,
해외 인지도 1.7%p 상승,
관광 목적지 검색량 80만 건 증가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강릉시는 올해부터 경포 일대 정비와
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관광거점도시 후반기 사업들을 대거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2020년
부산, 전주, 목포, 안동과 함께
국내 5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돼
2025년까지 총 1,021억 원을 들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월화거리 정비, 시티버스 운행,
자율주행차 운행, 오죽헌 정비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이후 방문객 6.45% 증가,
해외 인지도 1.7%p 상승,
관광 목적지 검색량 80만 건 증가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강릉시는 올해부터 경포 일대 정비와
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