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야생동물 신체·농작물 피해 보상

삼척시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 보상을 지원합니다.

삼척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체 상해와 농작물의 경우 최대 5백만 원,
사망 시 최대 천만 원을 보상합니다.

삼척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옥수수와 고구마 등 75건의 농작물 피해에
3천4백여 만 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