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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

사연과 신청곡
23-01-25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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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자창은  출쳌 편지글들로 넘처 혼잡할것 같아서  ㅋㅋ   여기서 출첵  해봅니다.
장시간  오발과  소통을 안하고  강추위까지 겹치니  손가락도  머리도  몸도  굳었어요 ㅜㅜ 2일이상  오발생방을 못 즐기면  건강에 이상이 오는듯 합니다 ㅋㅋ
 
한 달  가까이 새해 인사를  했는데  2023년! 이제 진짜 출발인거죠? ㅎㅎ  우리  리디와 오발이들  서로 건강과 행복을  가득 안고, 2023년 힌 해  즐겁게  달려보아요~♡   토끼해  첫 신청곡은   페퍼톤스의  행운을 빌어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