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창고에서 수입 대게 몰래 빼돌린 직원들 실형(월)

2023.01.23 13:30
513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3-01-23
46283430_sG8HMLD2LQ9k6nMaG9ZnuRkplmzgTurS57gY_1zHwcQ.jpg
수입 대게 보관창고 경비원과 짜고
대게와 킹크랩을 몰래 빼돌린
업체 직원과 창고 경비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수입 대게 창고 경비원인
이 모 씨가 근무하는 날만 골라
10차례에 걸쳐 수입 대게와 킹크랩
2천 6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수입 대게 선별 업체 직원 문 모 씨와
경비원 이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0월과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