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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22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설 명절 연휴를 맞은
도내 공원 묘원과 주요 관광지에는
방문객들이 평소보다 붐볐고,
주요 도로에는 귀성·귀경 행렬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설날을 맞아,
강릉 청솔공원과 춘천 안식공원,
원주 공원묘원 등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찾아 차례를 지냈습니다.
또, 동해안의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서는
숙박객이 거의 만실을 기록한 가운데
안목 커피거리를 비롯한 유명 관광지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는
차량이 몰려, 지·정체가 일부 빚어졌지만,
밤이 되면서
막혔던 교통 흐름은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
첫 설 명절 연휴를 맞은
도내 공원 묘원과 주요 관광지에는
방문객들이 평소보다 붐볐고,
주요 도로에는 귀성·귀경 행렬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설날을 맞아,
강릉 청솔공원과 춘천 안식공원,
원주 공원묘원 등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찾아 차례를 지냈습니다.
또, 동해안의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서는
숙박객이 거의 만실을 기록한 가운데
안목 커피거리를 비롯한 유명 관광지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는
차량이 몰려, 지·정체가 일부 빚어졌지만,
밤이 되면서
막혔던 교통 흐름은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