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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18
일상 회복과 상대적으로 짧은 연휴 때문에
이번 설 연휴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차량 이동이
지난해 설보다 5.2% 늘어난
32만 2천 대로 예측됐습니다.
가장 혼잡한 때는
귀성 차량의 경우 오는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5시간 45분,
서울에서 양양은 4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귀경 차량은 오는 22일 가장 혼잡하며
강릉에서 서울은 4시간 35분,
양양~서울은 3시간 2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졸음 쉼터에
임시 화장실을 확충하고
소독과 환기 등을 위한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설 연휴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차량 이동이
지난해 설보다 5.2% 늘어난
32만 2천 대로 예측됐습니다.
가장 혼잡한 때는
귀성 차량의 경우 오는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5시간 45분,
서울에서 양양은 4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귀경 차량은 오는 22일 가장 혼잡하며
강릉에서 서울은 4시간 35분,
양양~서울은 3시간 2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졸음 쉼터에
임시 화장실을 확충하고
소독과 환기 등을 위한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