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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16
김진태 도시자는 오늘(16)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양공항을 국제 화물터미널로 바꾸는 사업에
3백 억 원을 지원하고
활주로 개선에 5백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양양공항 거점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에 대해서는
2019년부터 144억 원의 도 예산을 지원했다며
재정을 추가로 투입하기 보다는
기업 스스로가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와 플라이강원, 양양군은 내일(17)
플라이강원의 거점 기지 변경 검토 등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양공항을 국제 화물터미널로 바꾸는 사업에
3백 억 원을 지원하고
활주로 개선에 5백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양양공항 거점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에 대해서는
2019년부터 144억 원의 도 예산을 지원했다며
재정을 추가로 투입하기 보다는
기업 스스로가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와 플라이강원, 양양군은 내일(17)
플라이강원의 거점 기지 변경 검토 등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