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2곳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강화 이웅 2023.01.16 20:35 32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1-16 조개류와 멍게 등을 섭취할 때 설사와 구토 증상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패류독소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강화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환경변화로 예년보다 패류독소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년 2~3월에 시작했던 안전성 조사를 올해는 1월부터 앞당겨 실시할 계획입니다. 도내에서는 강릉과 고성 앞바다에서 가리비에 대한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가 실시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