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박은지 2023.01.12 20:35 34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1-12 오늘 동해안의 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기상관측 112년 만에 가장 따뜻한 1월 날씨를 보였습니다. 1970년대 납북됐다 돌아온 어부 가족들이 청구 한 재심에서 법원이 50여 년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인 올해 도 예산이 9조 원을 넘었지만 정작 중요한 특별자치도법에는 재원 확보 방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철 강원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자리잡은 대방어 출하 현장을 찾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