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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12
플라이강원의 유동성 위기와
거점 기지 변경 움직임에 대해
강원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오는 17일 양양군청에서 대책 회의를 갖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양양군수, 플라이강원 대표가 참석하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플라이강원의
자구책 노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근
플라이강원에 국제선 운항 3년 이내에
항공기 5대 이상을 운영해야 한다는
기준을 맞추지 못한 이유와
향후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사업계획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
플라이강원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거점 기지 변경 움직임에 대해
강원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오는 17일 양양군청에서 대책 회의를 갖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양양군수, 플라이강원 대표가 참석하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플라이강원의
자구책 노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근
플라이강원에 국제선 운항 3년 이내에
항공기 5대 이상을 운영해야 한다는
기준을 맞추지 못한 이유와
향후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사업계획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
플라이강원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