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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11
지난해 강원도 내 연간 취업자 수는
81만 8천 명으로 나타나
조사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 통계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021년보다 8천 명이 늘어나면서
81만 8천 명에 달해
1989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3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가 1만 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5천 명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6천 명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만 놓고 보면
취업자 수가 77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 줄어
고용 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1만 8천 명으로 나타나
조사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 통계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021년보다 8천 명이 늘어나면서
81만 8천 명에 달해
1989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3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가 1만 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5천 명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6천 명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만 놓고 보면
취업자 수가 77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 줄어
고용 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