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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06
강릉시가 주요 관광지를 누비는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시작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7개월 만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형 자율주행차 시승식을 개최하고,
오는 9일부터 일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ITS,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과 연계된
이번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는
정밀지도를 바탕으로 도로시설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차량과 공유하는 방식이며
안목, 강문, 초당, 선교장, 오죽헌,
아르떼뮤지엄 등을 순환하는 코스에서 운행합니다.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시작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7개월 만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형 자율주행차 시승식을 개최하고,
오는 9일부터 일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ITS,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과 연계된
이번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는
정밀지도를 바탕으로 도로시설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차량과 공유하는 방식이며
안목, 강문, 초당, 선교장, 오죽헌,
아르떼뮤지엄 등을 순환하는 코스에서 운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