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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1-01
올해와 내년 2년 동안 강릉과 삼척, 태백, 평창의
도내 4개 시.군에서 모두 151대의 택시 감차가 추진됩니다.
강원도 택시 감차위원회가 최근 확정한
택시 감차계획에 따르면 강릉시는 내년까지
일반택시 71와 개인택시 1대, 삼척시는 올해
일반택시만 3대 감차할 계획입니다.
태백시는 올해 일반택시 12대와 개인택시 2대,
내년엔 일반택시와 개인택시를 합쳐 35대를
줄일 계획이며, 평창군은 내년까지 일반택시
8대와 개인택시 14대를 줄일 계획입니다.
보상금은 일반택시 기준 강릉시가
대당 4,400만 원, 삼척시는 4,500만 원,
태백시와 평창군은 4,000만 원입니다.
강원도 택시 감차위원회가 최근 확정한
택시 감차계획에 따르면 강릉시는 내년까지
일반택시 71와 개인택시 1대, 삼척시는 올해
일반택시만 3대 감차할 계획입니다.
태백시는 올해 일반택시 12대와 개인택시 2대,
내년엔 일반택시와 개인택시를 합쳐 35대를
줄일 계획이며, 평창군은 내년까지 일반택시
8대와 개인택시 14대를 줄일 계획입니다.
보상금은 일반택시 기준 강릉시가
대당 4,400만 원, 삼척시는 4,500만 원,
태백시와 평창군은 4,0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