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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처음쓰는 글..또다시 설렘~♡

사연과 신청곡
23-01-01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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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짠짜잔~~새해의 첫글은 뭐라고 쓸까나..생각만으로도 설레이네요..^^다들 새해인사와다짐으로 많이들 남기셨겠죠?ㅎㅎ 전 아직 지난해를 보낼 마음이 준비되지않았다는 핑계아닌핑계를..ㅋㅋ 아쉬움의 잔들을 들어올리며 석별의 정에 촉촉하게 가슴을적시다 늦게 잠을 청했두만 10시가되어서야 눈을 떳네요~^^일출보러갈까 일어났는데 이 쎄~한 느낌은 멀까나요ㅠㅠ 어케 저 없이도 새해의 태양은 장엄한 빛을내며  희망차게 떠올랐게죠? ^^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행복한2023년을 능동적으로 만들어갔음해요~아자아자!!
오후의발견 생애 첫신청곡...펀치의 '밤이 되니까'였였거든요.2023년 새해 첫 오발신청곡은 원슈타인 '밤이되니까'로 시작해보려합니다~^^ 리디도 작가님도 올한해 건강한 모습으로 같이 행복해지자구요~^^더불어 함께 오발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