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2-12-30
내년 1월 1일, 강원 동해안은
비교적 큰 한파 없이
온전한 새해 해맞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강릉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9도로 비교적 포근한 가운데
대체로 화창해 해맞이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고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내 일출 시각은
태백산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이
7시 32분으로 가장 빠르고
동해안은 7시 38분부터 43분까지
차례로 해가 뜰 전망입니다.
비교적 큰 한파 없이
온전한 새해 해맞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강릉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9도로 비교적 포근한 가운데
대체로 화창해 해맞이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고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내 일출 시각은
태백산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이
7시 32분으로 가장 빠르고
동해안은 7시 38분부터 43분까지
차례로 해가 뜰 전망입니다.